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자리한 작고 예쁜 전원주택이 멋스럽고 고즈넉한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블랙히스에 위치한 28m²(8평) 크기의 이 집은 120년 전에 지어진 낡고 오래된 폐가를 리모델링해 만든 주거공간으로, 편안한 휴식이 필요한 집주인을 위한 안락하고 여유로운 힐링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 속 평온한 쉼을 원하던 집주인을 위해 리모델링된 이 집은 거실, 주방, 침실, 욕실, 세탁실, 데크, 현관으로 구성된 단층구조로, 집주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특히 인상적이다.

원목과 합판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실내에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따뜻하고 아늑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그림처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 폭의 액자와 같이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문들이 더해져 공간의 가치와 매력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특히, 탁 트인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대형 사이즈의 창문에 설치된 윈도우 시트와 작은 난로가 전원의 낭만과 여유를 더하는 메인 공간은 거실과 주방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편안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생활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빌트인 원목 가구들을 공간에 맞춰 깔끔하게 배치해 공간의 효율을 높인 침실에는 포근한 패브릭 침구와 커튼, 깜찍한 펜던트 조명으로 예쁜 포인트를 줘 깊고 편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아늑한 침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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