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낭트의 건축학교를 졸업한 세 명의 젊은 건축가들이 함께 설계한 작은 오두막집이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늑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에 지어진 20m²(6평) 크기의 이 집은 박공지붕집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소형주택으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대안 주택의 좋은 예를 잘 보여주고 있다.

꾸밈없는 투박한 느낌의 외관이 인상적인 이 집은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하게 배제하고 쉼이라는 본질에 충실한 가족을 위한 작은 안식처로,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평온한 힐링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오랜 세월 이곳을 지켜온 아름드리나무들로 가득한 울창한 숲이 가지고 있는 푸른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이 집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함께 자리함으로써, 자연에 순응하는 느리지만 여유로운 삶 속에서 진정한 만족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평온한 휴식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숲속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가득 채워진 밝고 환한 실내의 경우 단단한 원목으로 꼼꼼하게 마감해 소박하고 정감 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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