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와 편안함이 묻어나는 소박한 단층 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독일 뮌헨에 위치한 이 집은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진 단층 목조주택으로, 단순한 구조와 감각적인 컬러가 매력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블랙 컬러로 마감된 외관과 달리 화이트와 파스텔 그리고 우드가 어우러져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실내는 거실 겸 식당, 주방, 마스터 침실, 게스트룸, 욕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은 박공천장이 아늑함을 더하고 있는 공동생활공간은 거실, 식당, 주방이 모두 오픈되어 여가와 휴식, 응접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가족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바깥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삼면에 설치된 창호들은 자연채광의 유입은 물론 원활한 환기와 통풍을 가능케 만들어줘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Studio OINK
작은 벽난로가 설치된 거실 겸 식당에는 부드러운 파스텔 블루 컬러로 염색된 패브릭 소파와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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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아일랜드 싱크대와 다양한 수납공간을 내장하고 있는 우드 빌트인장이 설치된 오픈형 주방은 깔끔하고 효율적인 주방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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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목가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마스터 침실은 우드로 바닥과 천장을 견고하게 마감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침실 창가에 자리하고 있는 우드 윈도우 시트는 벤치와 수납 기능을 아우르고 있어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원목으로 제작한 이층 침대가 놓인 게스트룸에는 천장 높이의 대형 창문이 설치되어 좁은 공간이 가진 답답함을 상쇄하며 밝고 아늑한 침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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