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스타일리시한 목조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의 작은 해변 마을에 위치한 190m²(57평) 크기의 이 집은 한 가족을 위한 여름 별장으로 설계되었다.


다섯 개의 박공지붕 집들이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된 독특한 형태를 자랑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식당, 응접실, 다섯 개의 침실, 두 개의 욕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가적인 외형과 모던한 실내의 조화가 특히 인상적이다.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천장과 전면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이 어우러져 밝고 쾌적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실내는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해 부드럽고 은은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벽난로가 설치된 멋스러운 거실에는 작은 우드 티 테이블을 중심으로 모던한 디자인의 소파 두 개를 마주 보게 배치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가족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브론즈 펜던트 조명과 6인용 원목 다이닝 테이블 세트로 정갈하게 꾸며진 식당은 식사, 티타임, 응접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세련되고 안정감 있는 홈 카페로 디자인되었다.

박공지붕이 만들어낸 매력적인 공간미가 돋보이는 주방에는 대리석 카운터 탑으로 깔끔하게 마감된 싱크대 하부장과 아일랜드를 설치해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주방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jonas lindvall ©Åke E:son Lindman.
심플한 디자인의 원목 가구들로 단정하게 꾸며진 침실은 과함도 모자람도 없는 편안하고 아늑한 침실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내벽과 바닥은 물론 욕조와 세면대까지 대리석으로 고급스럽게 만들어진 욕실은 앤티크한 느낌의 브론즈 욕실 수전으로 포인트를 줘 럭셔리 욕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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