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남서부 항구도시 우엘바에 위치한 그림 같은 집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버려진 창고를 허문 109㎡(33평) 크기의 자투리땅 위에 지어진 이 집은 땅의 높이와 형태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설계된 오각형의 기하학적인 외관이 돋보이는 단독주택으로, 주방과 식당이 있는 1층, 거실과 욕실이 있는 2층, 침실이 있는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GÓmez & GOrshkova ©Jesús Granada

주방과 식당이 깔끔하게 자리하고 있는 1층은 여유로운 홈 카페를 연상시키는 소박하지만 멋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양문 여닫이를 사이에 두고 야외 공간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전원생활의 여유를 더하고 있다.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따뜻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거실은 내추럴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3층에 자리하고 있는 침실의 경우 침대, 책상, 라운지체어, 책장 등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집주인을 위한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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