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건축 문화를 바탕으로 2008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선정된 멕시코 산미겔데아옌데는 쾌적한 기후로 부자들이 휴가를 즐기는 세컨드 하우스가 밀집해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이번에 소개할 집은 산미겔데아옌데에 위치한 350㎡(105.8평) 크기의 세컨드 하우스로 건축주와 그의 가족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평면도 Alfonso de la Concha Rojas, PPAA Pérez Palacios Arquitectos Asociados ©Rafael Gamo
멕시코 전통 건물에 사용되는 크림색 마감재가 칠해진 외관이 인상적인 이 집은 거실, 주방, 수영장이 있는 중앙 정원을 포함한 3개의 정원,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갖춘 마스터 침실, 2개의 화장실이 있는 1층과 3개의 침실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Alfonso de la Concha Rojas, PPAA Pérez Palacios Arquitectos Asociados ©Rafael Gamo
이 집만의 특별한 매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석재로 마감된 중앙 정원에는 수영장과 해먹을 설치해 중남미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진정한 힐링 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높은 천장과 벽난로가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있는 거실은 패브릭 소파와 8인용 대형 테이블 그리고 각종 오브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거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Alfonso de la Concha Rojas, PPAA Pérez Palacios Arquitectos Asociados ©Rafael Gamo

목재로 마감된 천장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는 주방은 블랙 컬러의 상판으로 포인트를 준 맞춤 원목 빌트인 싱크대와 조리대로 내추럴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나무와 자갈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작은 정원이 있는 마스터 침실은 목재 천장과 석재 바닥이 공간의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고급 리조트의 스위트룸을 연상시키는 마스터 침실은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편리를 더하고 있다.



Alfonso de la Concha Rojas, PPAA Pérez Palacios Arquitectos Asociados ©Rafael G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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