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되고 노후화된 옥상공간을 활용한 증축과 리모델링이 크게 각광받고 있다.


CCPM Arquitectos ©Javier Agustín Rojas

이번에 소개할 집은 좁고 낡은 옥상을 감각적으로 증축, 리모델링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89㎡(27평) 크기의 협소주택으로, 유니크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평면도 CCPM Arquitectos ©Javier Agustín Rojas

주변에 들어선 고층 아파트들 사이에서 유난히 더 낮아 보이는 저층 주택이 빽빽하게 모여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래된 주택 지역에 위치한 이 집은 방치되어 있던 옥상공간을 훌륭하게 활용해 감각적인 모던 하우스로 변신했다.



CCPM Arquitectos ©Javier Agustín Rojas
이를 위해 건축가는 기존의 지붕을 제거하고 화이트 컬러로 코팅된 금속 패널을 이용해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3층 공간을 새롭게 증축하는 동시에 옆집 주인인 이웃의 동의를 받아 방치된 옆집 옥상을 이 집의 옥상정원으로 사용하는 기지를 발휘해 멋진 3층 주택을 완성했다.


CCPM Arquitectos ©Javier Agustín Rojas
나선형 계단을 중심으로 주방과 식당이 있는 1층, 침실과 욕실이 있는 2층, 거실과 옥상정원이 있는 3층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 집은 화이트 컬러로 실내를 깔끔하게 마감하고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밝고 따뜻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