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생활 보호에 특화된 독립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독특한 공간미를 선보인 단층 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 시가에 위치한 총면적 304㎡(91평) 대지 위에 지어진 건축면적 136㎡(41평)의 단층 주택은 젊은 부부와 아이를 위해 디자인된 공간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건축미가 특히 인상적이다.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이 집은 아름다운 시골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평지 위에 만들어진 공간으로, 건축가는 주변 환경과 조화로우면서 사생활 보호가 완벽하게 보장되는 공간을 목표로 본 주택을 설계했다.

모노톤 컬러로 마감된 선명하게 각진 외관이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식당, 주방, 부부 침실, 아이 침실, 서재, 욕실, 화장실, 안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집에서 가장 돋보이는 공간은 아름다운 바깥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U자 형태의 안뜰로 사생활 보호는 물론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정원 디자인을 제시하고 있다.

새하얀 외벽이 세워진 사각의 안뜰은 하얀 조약돌과 작은 수로를 조화롭게 만든 정갈한 공간미로 평온하고 안락한 휴식의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모르타르로 마감한 대형 창문이 설치된 거실은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된 내벽과 바닥에 모르타르와 석재를 이용한 선명한 포인트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거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모르타르로 마감된 식당은 모던 빈티지 스타일로 꾸며져 거실과 균형감 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된 실내에 모르타르 볼륨으로 만들어진 작은 서재 공간은 오픈 형태로 위치해 공간의 조형미를 한껏 살리고 있다.


FORM/Kouichi Kimura Architects ©Yoshihiro As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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