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만든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미니멀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55㎡(16.6평) 크기의 이 집은 신혼부부를 위해 디자인되었다.



단면도 DFORM ©Mande Austriono Kanigoro

박공지붕과 심플한 외관이 인상적인 이 집은 거실, 주방, 식당, 욕실, 뒷마당이 있는 1층과 마스터 침실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외부와 철저하게 단절된 집의 정면과 달리 후면의 경우 유리로 만든 대형 창호를 설치해 실내와 뒷마당(실외)의 공간적 연속성을 강화하며 공간의 시각적 확장성을 더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로 화사하게 마감된 담벼락 안에 깔끔하고 세련되게 꾸며진 뒷마당은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비주얼로 공간의 매력을 더하며 부부를 위한 여유로운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소파와 거실장, TV, 조명으로 깔끔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디자인된 거실은 싱그럽고 다양한 화초들로 공간을 보다 생동감 있게 연출하고 있다.


대형 창호가 설치되어 환기와 통풍이 원활한 공간에 배치된 주방의 경우 콘크리트와 원목으로 제작된 심플한 디자인의 소형 싱크대와 냉장고, 세탁기를 함께 배치해 요리, 세탁과 같은 집안일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계단 아래 공간을 이용해 만든 식당은 접이식 식탁을 설치해 상황에 따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했다.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된 실내와 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연채광이 어우러져 밝고 쾌적한 공간미가 돋보이는 마스터 침실은 로프트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실제 면적보다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를 누리게 했다.


DFORM ©Mande Austriono Kanigoro

공간에 맞춤 제작된 침실 가구 세트는 다양한 수납공간이 내장되어 있어 깔끔하고 효율적인 침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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