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 유럽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단독 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포르투갈 북부 포보아드바르징의 해변 마을 아구사도르(Aguçadoura)에 위치하고 있는 이 집은 화이트 컬러로 마감된 심플한 외관이 특히 매력적이다.


Raulino Silva Arquitecto ©João Morgado

정면과 측면, 후면 모두에 창호를 내어 밝고 쾌적한 실내를 보여주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식당, 주방, 욕실이 있는 1층과 전용 욕실을 갖춘 1개의 마스터 침실, 2개의 일반 침실, 욕실이 있는 2층, 차고가 있는 지하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을 화이트 컬러로 마감해 화사하고 깔끔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그레이 패브릭 소파와 그레이 패브릭 원목 의자가 놓인 원목 테이블 세트가 조화롭게 배치된 거실은 홈 카페를 연상시키는 모던하고 편안한 공간미가 돋보인다.


전체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빌트인 싱크대와 밝은 원목 식탁 세트로 아름답고 실용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주방은 깔끔한 세련된 내추럴 주방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Raulino Silva Arquitecto ©João Morgado
계단을 따라 이어지는 2층은 1층 공동생활공간의 대리석 바닥과 달리 나무 바닥을 깔아 아늑함을 더하고 있다.


붙박이장으로 깔끔하게 수납을 해결한 2개의 일반 침실은 각각 남쪽과 서쪽을 향하고 있어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다.

천장에 설치된 창호에서 들어오는 자연채광이 공간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욕실은 대리석으로 공간을 마감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욕실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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