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별채 공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 시즈오카현 야이즈시에 위치한 이 건축물은 일본의 전형적인 시골집을 확장해 만든 별채 공간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원하는 젊은 부부를 위해 디자인되었다.


현대와 전통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단정하고 정갈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집은 거실, 주방, 현관, 본채와 이어진 복도가 있는 1층과 침실이 있는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은 박공천장과 천장 장식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 집은 빛과 공기가 원활하게 순환될 수 있게 설계되어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다.


공간에 맞춤으로 제작된 책상과 거실장, 선반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은 휴식과 여가는 물론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오픈형으로 설계된 주방은 싱크대와 수납장, 식탁을 깔끔하게 배치해 본채가 아닌 별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소박한 듯 멋스러운 주방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계단으로 이어지는 복층형 침실은 1층 전체는 물론 삼각형 창문 밖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 낭만적인 공간미로 별채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mA-style Architects ©Kai Naka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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