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단독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포르투갈 오렘에 위치한 410㎡(124평) 크기의 이 집은 어린 자녀가 있는 젊은 부부를 위해 디자인되었다.


집에 대한 가장 전형적인 이미지인 박공지붕을 기본으로 디자인된 이 집은 거실, 주방, 식당, 마스터 침실, 테라스, 현관이 있는 1층과 서재 겸 거실, 3개의 침실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 컬러로 천장과 내벽을 마감하고 노출 콘크리트 바닥으로 세련된 포인트를 준 1층 공동생활공간은 거실, 주방, 식당이 모두 오픈되어 멋스럽고 여유로운 가족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주택의 전면에 설치된 초대형 창호에서 들어오는 자연채광은 1층 공동생활공간은 물론 2층 거실 겸 서재까지 환하게 비춰주며 밝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유지해 주고 있다.


TV를 시청할 수 있는 공간과 벽난로가 설치된 공간이 자연스럽게 구분된 거실은 모던한 디자인의 거실가구로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요리 중에도 가족들과 편안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오픈형 주방은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내장하고 있는 빌트인 싱크대로 깔끔하고 실용적인 주방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Filipe Saraiva ©João Morgado

화이트 컬러와 우드로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복층 형태로 디자인된 2층 거실 겸 서재는 편안하고 아늑한 여가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로 마감된 심플한 디자인의 가구로 꾸며진 아이 침실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세련된 침실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전용 테라스는 물론 욕실, 대형 붙박이장을 모두 갖추고 있는 마스터 침실은 부부의 취향을 반영한 심플한 디자인의 침실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Filipe Saraiva ©João Morgado




Filipe Saraiva ©João Morgado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