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볼륨감과 이국적인 정원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단독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188㎡(57평) 크기의 이 집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이국적인 정원과 옥상 정원으로 집안에서 아름다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식당, 서재, 화장실, 현관이 있는 1층과 침실, 욕실, 화장실이 있는 2층, 침실, 옥상 정원이 있는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형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연채광이 밝고 쾌적한 실내를 유지하고 있는 1층은 중이층(다른 층들보다 작게 두 층 사이에 지어진 층)이 있는 복층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나무로 마감한 실내에 석재 바닥을 깔아 고급스럽고 묵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공간을 섬세하게 채우고 있는 다채로운 가구와 오브제들은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이 집만의 품격을 완성하고 있다.


Atelier Tsuyoshi Tane Architects ©Yuna Yagi
1층의 중이층에서 다시 계단으로 이어지는 2층은 각각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는 팔각의 독특한 볼륨감이 특히 인상적이다.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된 실내와 셰브론 패턴의 나무 바닥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공간을 연출한 2층 침실은 원목 가구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편안한 침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2층에 위치한 전용 욕실은 욕실 공간과 세면 공간이 효율적으로 분리해 사용자의 편리를 더하고 있다.

옥상 정원이 있는 3층은 심플한 디자인의 원목 가구들로 소박하고 깔끔하게 꾸며져 편안하고 아늑한 침실 인테리어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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