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4m, 세로 6m, 높이 6m의 특별한 공간! 박스형으로 만들어진 13평 소형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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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과밀화로 인한 주택난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된 작은 집에 대한 실험과 연구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공간 디자인으로 보는 이들에게 놀랍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집은 인도네시아 반둥에 위치한 45m²(13평) 크기의 초소형 주택으로 가로 4m, 세로 6m, 높이 6m의 박스형 공간 안에 만들어진 특별한 공간들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평면도 dua studio ©William Sutanto, Jonathan Aditya Gahari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박스형 주택 곳곳에 뚫린 다양한 사이즈의 사각형 창호가 눈길을 사로잡는 이 집은 공동생활공간과 욕실이 있는 1층과 거실이 있는 2층, 침실이 있는 2.5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벽 대신 높이로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시각적으로 넓고 유연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는 이 집은 화이트 컬러로 마감한 내벽과 노출 콘크리트를 고스란히 드러낸 바닥, 천장이 감각적인 조화를 이루며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소형 싱크대가 설치된 1층 공간은 오픈형 공동생활공간으로 설계되어 건축주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최소화 했다.


세면 공간과 샤워 공간이 분리된 욕실은 화이트 타일로 깔끔하게 마감해 좁은 공간에 쉽게 활용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욕실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화이트 컬러로 코팅된 철재 계단으로 이어지는 2층과 3층은 벽 대신 난간을 설치해 모든 공간과의 개방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자연채광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다양한 사이즈의 사각형 창호들 넘어 보이는 각기 다른 전망이 공간의 매력을 더하고 있는 이 집은 내부와 외부의 상호작용으로 공간의 특별함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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