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한 선과 시원한 여백이 균형감 있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2층 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페인 발렌시아 알헤메시에 위치한 189㎡(57평) 크기의 이 집은 심플하고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이 특히 돋보인다.


최고급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멋진 수영장과 잘 가꾸어진 조경이 인상적인 이 집은 거실, 주방, 식당, 침실, 욕실, 야외 테라스가 있는 1층과 전용 테라스와 욕실을 갖춘 마스터 침실, 일반 침실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관과 연속성을 더하는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된 실내는 정면과 측면에 위치한 대형 창호로 들어오는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다.



원목 테이블과 라탄 의자, 소품으로 내추럴한 멋을 더한 야외 테라스에는 대형 블라인드를 설치해 여름철 뜨거운 빛을 피할 수 있게 했다.

벽난로가 설치된 거실은 소파와 티 테이블과 같은 기본적인 가구들을 배치해 심플하고 여유로운 거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대형 아일랜드로 편리함을 더한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빌트인 싱크대가 설치된 주방은 전체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공간의 깔끔함 더하고 있다.

세 그루의 선인장과 하얀 조약돌로 꾸며진 아담한 실내 정원으로 포인트를 준 식당은 원목으로 만든 대형 테이블 세트를 놓아 식사는 물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거실과 달리 2층 높이의 높은 천장으로 설계되어 탁 트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1층 주방과 식당은 2층 개방형 복도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집 전체를 하나의 공간으로 아우르고 있다.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된 마스터 침실은 전용 테라스와 욕실, 넉넉한 수납공간을 내장하고 있는 붙박이장으로 사용의 편리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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