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중해의 눈부신 바다 풍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 하우스’가 휴양지의 여유와 낭만을 공간으로 구현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프랑스 코르시카섬 아작시오에 위치한 400m²(121평) 크기의 이 집은 1950년대에 지어져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해변 주택을 새롭게 개조해 만든 매력적인 ‘홀리데이 하우스’다.


코르시카의 지역색을 세련되게 표현한 이국적인 조경과 프라이빗 수영장이 푸른 지중해 바다와 어우러져 여유롭고 한가로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야외 라운지에는 썬 베드와 라운지체어, 테이블 세트를 놓아 멋진 휴식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넓고 탁 트인 테라스가 공간의 매력을 더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식당이 모두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가족에게 즐겁고 여유로운 일상을 선사한다.



Amelia Tavella Architects ©Thibaut Dini
메인 공간 전면에 설치된 피벗 도어를 통해 야외 테라스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거실에는 체스터 필드 소파, 스틱 체어, 우드 티 테이블 등을 단정하게 배치해 멋스러운 거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Amelia Tavella Architects ©Thibaut Dini
유니크한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식당에는 알록달록한 매트와 쿠션으로 꾸며진 L자 벤치에 맞춰 우드 다이닝 테이블을 놓아 이 집에 꼭 어울리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오픈 다이닝룸을 선보이고 있다.




Amelia Tavella Architects ©Thibaut Dini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으로 일상의 편리를 더한 마스터 침실의 경우 피벗 도어를 사이에 두고 썬베드가 놓인 야외 테라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져 이 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했다.




Amelia Tavella Architects ©Thibaut D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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