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기에 지어진 미국 뉴욕의 최고급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만든 ‘클래식 모던 하우스’가 뉴욕 상류층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화려하고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공간을 제시해온 ‘포가티 핑거: Fogarty Finger’가 선보인 이번 인테리어는 공간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을 고스란히 살리는 동시에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부부의 취향을 고려해 섬세하게 디자인되었다.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가구와 감각적인 포인트 오브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만든 환상적인 케미를 잘 보여주고 있는 이 집은 신선하고 매력적인 공간 디자인이 특히 인상적이다.
특히, 거실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핑크 소파, 블루그린 암체어, 대리석 테이블, 펜던트 조명, 회화 작품은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며 거실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 있다.

골드와 화이트가 믹스된 패턴 벽지로 화려함을 더한 다이닝룸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 레드와 블루 컬러의 체어, 매력적인 조형물로 포인트를 줘 예술상 짙은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Fogarty Finger

화이트 타일로 견고하게 마감된 백스플래쉬로 포인트를 준 주방에는 화이트 빌트인 싱크대와 아일랜드, 빌트인장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아름답고 실용적인 주방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알록달록한 비비드 컬러로 발랄함을 더한 아이 침실은 어린 자녀를 위한 밝고 경쾌한 공간으로 디자인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대리석 타일로 견고하게 마감된 고급스러운 욕실은 세면공간과 샤워공간을 깔끔하게 구분해 사용과 관리의 편리를 더했다.

클래식한 공간과 다채로운 컬러의 감각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이 집은 틀에 박힌 뻔한 인테리어가 아닌 매력적인 비주얼로 신선한 영감을 주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