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단독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이 집은 총 면적 416㎡(126평) 크기의 5층 주택으로, 창밖으로 들어오는 눈부신 햇살과 집을 둘러싸고 있는 푸른 숲이 어우러져 만든 따스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 이 집은 거실, 차고, 현관이 있는 1층, 거실, 주방, 식당, 욕실이 있는 2층, 서재, 욕실, 테라스를 모두 갖춘 마스터 침실이 있는 3층,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각각 갖춘 2개의 일반 침실이 있는 4층, 운동실, 세탁실, 옥상 테라스가 있는 5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드로 내벽을 마감해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1층 거실에는 소파와 라운지체어를 놓아 편안하고 세련된 리셉션 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소파 뒷벽에 자리하고 있는 빌트인 수납장은 선반과 패널로 구성되어 진열과 보관이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차와 커피를 준비할 수 있는 미니 싱크대는 공간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싱그러운 숲을 조망할 수 있는 2층 거실 겸 서재에는 소파와 빈백, 원목 티 테이블, 미니 책상, 책장 등을 아기자기하게 배치해 아늑하고 단란한 가족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우아한 샹들리에가 인상적인 식당에는 4인용 다이닝 테이블을 놓아 식사, 티타임, 응접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식당 한 켠에 자리하고 있는 원목으로 제작된 사이드 다이닝 캐비닛은 다양한 접시는 물론 간단한 주방 가전을 보관할 수 있어 수납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빌트인 싱크대가 설치된 주방은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돋보인다.


화사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부드러운 화이트 우드 인테리어로 꾸며진 마스터 침실에는 다양한 수납공간을 내장하고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빌트인장을 설치해 공간의 효율을 높였다.

슬라이딩 도어를 사이에 두고 침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용 서재는 공간에 꼭 맞게 제작된 원목 책장과 책상을 단정하게 배치해 아늑하고 편안한 서재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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