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관념을 깨는 독창적인 공간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주거 공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130m²(39평) 크기의 이 집은 19세기 말에 지어진 유서 깊은 아파트를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젊은 부부와 어린 자녀를 위해 디자인되었다.
건물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전에 없던 새로운 공간미를 보여주고 있는 이 집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과감한 발상과 이를 수용하는 건축주의 안목으로 실현될 수 있었다.

화려하고 섬세한 천장 장식과 쉐브론 패턴 우드 플로어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공간에 부드러운 곡선으로 제작된 나무 합판을 설치해 묘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식당,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갖춘 마스터 침실, 아이 침실, 욕실, 화장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Toledano + Architects ©Salem Mostefaoui
부드러운 곡선의 나무 합판 벽으로 독특한 형태의 공간을 보여주고 있는 거실에는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의 소파와 라운드 티 테이블을 함께 놓아 아방가르드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Toledano + Architects ©Salem Mostefaoui
빌트인 싱크대를 비롯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나무 합판 벽 뒤에 숨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주방에는 대리석으로 제작된 아일랜드를 설치해 고급스러운 주방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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