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하고 모던한 공간 디자인으로 완성한 20평대 아파트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위치한 75m²(약 23평) 크기의 이 집은 편안하고 아늑한 주거공간을 목표로 디자인되었다.

높은 층고가 돋보이는 실내를 화이트와 그레이 투톤 컬러로 마감하고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 집은 거실, 주방, 식당, 서재, 침실, 욕실, 테라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거실에는 패브릭 소파, 라운드 티 테이블, 거실장 등 심플한 디자인의 가구들을 단정하게 배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미니 다이닝은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펜던트 조명과 4인용 라운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만으로도 트렌디한 쇼룸을 연상시키며 공간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Toota architects ©Norbert Tukaj
우드 카운터 탑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심플한 디자인의 그레이 빌트인 싱크대가 설치된 주방은 전체 공간과 균형감을 유지하는 세련된 주방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독서를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작은 독서 공간으로 꾸며진 주방 코너는 센스 있는 공간 활용을 잘 보여주고 있다.


유리 가벽이 설치되어 거실과 자연스럽게 개방, 분리된 서재에는 공간을 위해 특별히 맞춤 제작된 심플한 디자인의 서재 가구로 공간을 채워 안락한 서재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Toota architects ©Norbert Tukaj
화이트와 그레이 투 톤 컬러로 꾸며져 전체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침실은 심플하지만 세련된 공간 디자인이 특히 매력적인이다.

블루, 화이트, 블랙 컬러가 세련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욕실은 샤워 공간과 세면 공간을 깔끔하게 분리해 사용과 관리에 편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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