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의 공간이 집을 떠받이고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주택이 건축의 새장을 열며 주목받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일본 혼슈 지역 기후현은 감 산지로도 유명한데, 이 주택 역시 감나무로 둘러싸인 부지에 위치한 집으로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공간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아름다운 산과 들이 만들어내는 멋진 경관이 특히 돋보이는 대지 위에 지어진 이 집은 자연과 조화로운 공간을 설계하기 위해 군더더기가 없는 미니멀즘 디자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Airhouse ©Toshiyuki Yano
천장이 높고 개방적인 주거 공간을 위해 건축가는 7개의 굵은 기둥처럼 만든 박스형 공간에 큰 지붕을 얹은 독특한 디자인의 실내를 통해 이색적인 공간을 선보였다.


7개의 박스형 공간의 경우 부부 침실과 서재, 아이 방, 게스트 룸, 욕실, 창고와 같은 다양한 용도의 공간으로 구성해 이 집만의 특별한 공간미를 연출했다.
2층 높이의 대형 채광창이 2면에 거쳐 위치하고 있는 거실은 실내 테라스를 통해 야외 테라스와 앞마당이 이어져 있어 채광은 물론 환기와 통풍을 극대화한 개방적인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실내 테라스를 장식하고 있는 한 그루의 나무는 자연을 벗 삼은 이 집만의 특별한 매력을 대변해 주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감나무 밭이 한눈에 들어오는 거실은 여유로운 휴식과 여가가 가능한 조용하고 차분한 공간으로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Airhouse ©Toshiyuki Yano

거실과 스킵 플로어로 이어지는 주방 겸 식당은 거실과 기둥 공간을 사이에 두고 있는데, 식당의 경우 거실과 마찬가지고 대형 채광창이 위치해 있어 채광은 물론 환기, 통풍에 최적화된 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각각의 계단으로 1층과 2층을 연결하고 있는 7개의 기둥 공간은 다양한 형태의 계단으로 공간의 장식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이 집만의 조화롭고 아름다운 공간미를 보여주고 있다.

자연을 벗 삼아 아름다운 공간을 구현이 이 집은 공간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통해 이색적인 공간을 완성하며 이 집만의 특별한 매력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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