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컬러로 마감된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2층 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위치하고 있는 160㎡(48평) 크기의 이 집은 젊은 부부와 아이 그리고 두 마리의 반려견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화이트 컬러로 마감된 대문 뒤로 보이는 초록 잔디가 깔린 작인 마당이 인상적인 이 집은 거실, 주방, 2개의 침실, 2개의 욕실이 있는 1층과 침실, 서재, 욕실, 세탁실, 옥상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Bloco Arquitetos ©Joana França

가족들의 편안한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꾸며진 작은 마당은 잔디와 다양한 식물로 장식되어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다.

폴딩 도어로 개방성을 높인 1층 실내는 화이트 컬러로 마감한 벽돌 내벽과 노출 콘크리트 천장, 모르타르 바닥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화이트 소파, 석재 선반, 식물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거실은 정갈하고 깔끔함이 돋보이는 이 집만의 감각적인 거실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투박한 석재로 만든 싱크대 겸 조리대와 식탁이 놓인 주방은 쇼룸을 연상시키는 색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Bloco Arquitetos ©Joana França
화이트 컬러로 공간을 깔끔하게 마감한 마스터 침실은 전용 욕실과 붙박이장으로 공간의 효율과 편리를 더하고 있다.

높은 담으로 사생활 보호에 특히 신경 쓴 2층 옥상은 가족들만을 위한 여가와 휴식의 공간으로 집에 대한 가족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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