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낡고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해 만든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단층 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크레몬에 위치한 110㎡(33평) 크기의 이 집은 자연채광을 활용한 쾌적한 공간 디자인이 특히 돋보인다.

좁고 긴 소형 주택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구도심에 위치한 낡고 오래된 단층 주택을 구입한 건축주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거공간을 목표로 대규모 리모델링을 계획한다.

이에, 공사를 맡은 건축가는 좁고 긴 형태의 답답한 실내가 가진 단점을 자연채광이 원활하게 들어올 수 있게 만든 독특한 디자인의 지붕을 통해 상쇄하며 밝고 쾌적한 실내를 선보였다


FIGR Architecture & Design ©Tom Blachford and Kate Ballis
비스듬히 기울어진 지붕의 단면에 유리창을 설치해 자연채광을 극대화한 이 집은 거실과 주방, 욕실이 있는 마스터 침실, 2개의 침실, 욕실, 세탁실로 구성된 단층 주택이다.



FIGR Architecture & Design ©Tom Blachford and Kate Ballis
대리석 상판으로 마감된 원목 싱크대는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주방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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