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싱글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32m²(약 10평) 크기의 이 집은 집주인의 유니크한 취향과 개성이 집안 곳곳에 반영된 스튜디오 아파트로, 주거와 업무 공간을 겸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되었다.

화이트로 깨끗하게 마감된 천장과 내벽에 수작업으로 섹션 페이퍼(모눈종이) 패턴을 입힌 후, 민트 컬러 패널을 내벽에, 테라조를 바닥에 각각 시공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오피스 겸 식당, 주방, 침실, 욕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실, 오피스 겸 식당, 주방, 침실이 모두 오픈된 메인 공간은 낮에는 업무 공간으로 밤에는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시대에 맞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Cité Arquitetura ©A + R Photography
착탈식 등받이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침대가 놓인 침실의 경우 넉넉한 수납공간을 내장하고 있는 빌트인장으로 수납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 줘 침실 공간을 보다 깔끔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은 공간을 섬세하게 디자인한 미니 거실은 라운지체어, 사이드 테이블, 조명 등을 단정하게 배치해 소형 스튜디오 아파트에 꼭 어울리는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니 싱크대가 설치된 주방은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소형 주방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Cité Arquitetura ©A + R Photography
책상과 식탁을 겸하고 있는 대리석 다이닝 테이블이 놓인 식당은 식사는 물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오피스를 겸하고 있어 작은 공간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Cité Arquitetura ©A + R Photography
그린 타일, 테라조, 콘크리트로 견고하게 마감된 욕실은 유리 파티션을 사이에 두고 세면 공간과 샤워 공간이 깔끔하게 분리되어 사용과 관리의 편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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