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과 개방적인 구조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펜트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파리 16구에 위치한 172㎡(52평) 크기의 이 집은 고급 펜트하우스로 개인생활공간이 있는 아래층과 공동생활공간이 있는 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은 층고,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된 실내, 천장과 테라스 등 집안 곳곳에 설치된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채광이 어우러져 밝고 쾌적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공동생활공간은 거실, 주방, 식당이 시원하게 오픈된 개방형 구조가 특히 돋보인다.


05 AM arquitectura ©David Foessel

잘 꾸며진 테라스 정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넓은 거실에는 모던한 디자인의 가구들을 단정하게 배치해 여유로운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수납장과 식탁을 겸하고 있는 다용도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싱크대 하부장, 수납장, 선반이 깔끔하게 설치된 주방은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미가 특히 돋보인다.


05 AM arquitectura ©David Foessel

독특한 디자인의 러그로 포인트를 준 식당에는 6인용 라운드 식탁을 놓아 여유롭고 멋스러운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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