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분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노르딕 하우스’가 아름답고 실용적인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81m²(24평) 크기의 이 집은 어린 자녀가 있는 젊은 부부를 위해 디자인된 주거공간이다.

2.8m 높이의 높은 층고와 대형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이 어우러져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겸 서재, 주방, 식당, 부부 침실, 아이 침실, 욕실, 홀, 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로 화사하게 마감된 실내에 헤링본 패턴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느낄 수 있는 거실에는 대형 책장과 소파, 라운지체어, 티 테이블, 사이드 테이블, 조명, 러그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아늑하고 멋스러운 서재형 거실을 완성하고 있다.


특히, 집주인의 취향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이즈의 액자들로 아기자기하게 장식된 거실 벽면은 가족만의 특별한 홈 갤러리로 꾸며져 공간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쪽 벽면을 채우고 있는 윌리엄 모리스사의 골든 릴리 벽지로 화려한 포인트를 준 다이닝룸은 식사, 티타임, 응접 등을 즐길 수 있는 우아한 홈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디자인되어 일상의 여유와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밝은 톤 컬러로 화사하게 꾸며진 마스터 침실은 부부를 위한 편안하고 아늑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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