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그레이, 우드 톤의 감각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미니멀 모던 하우스’가 우아하면서 절제된 공간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55m²(17평) 크기의 이 집은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커플을 위한 매력적인 주거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간결하고 세련된 라인과 안정감 있는 컬러 톤의 시크한 매치가 돋보이는 이 집은 공간을 답답하게 만들던 비효율적인 구조를 과감하게 개선하는 대대적인 리모델링 끝에 완성된 1베드 아파트로, 거실, 주방, 다이닝룸, 마스터 침실, 욕실, 현관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


Luiza Maraschin ©Atelier Peclat+Chow
화이트 컬러와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된 실내에 마이크로 시멘트 플로어를 시공해 모던하고 세련된 무드를 더한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시원하게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휴식, 여가, 요리, 식사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가족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그레테 얄크: Grete Jalk’의 암체어, ‘한스 베리스트룀: Hans Bergstrom’의 스웨디시 플로어 램프 등 빈티지한 북유럽 디자이너 가구와 조명이 단정하게 배치된 거실은 멋스러운 쇼룸을 연상시키는 우아하고 품격있는 하이엔드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튼튼한 다이닝 테이블과 다이닝 체어, 벤치로 구성된 오픈 다이닝룸은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도회적인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은 오직 이 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Luiza Maraschin ©Atelier Peclat+Chow
공간에 꼭 맞춰 설계된 심플한 디자인의 우드 앤 블랙 싱크대와 화이트 키큰장으로 구성된 주방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모던 키친의 좋은 예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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