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과 조립이 간편한 ‘스마트 가구’를 활용해 제한된 공간을 유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콤팩트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이 집은 1975년 지어진 ‘바비칸’의 스튜디오 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주거공간으로 젊은 무용수를 위해 디자인되었다.

채광, 환기, 통풍이 원활해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는 이 집은 거실, 식당, 침실, 연습실로 사용되는 메인 공간과 주방, 욕실, 현관이 깔끔하게 자리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거실, 식당, 침실, 연습실을 겸하는 메인 공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은 물론 이동과 조립이 간편한 맞춤형 ‘스마트 가구’를 공간에 적용함으로써 유연한 공간을 완성했다.




침대, 테이블, 의자, 책장, 수납장 등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맞춤형 ‘스마트 가구’는 이동과 조립이 간편하도록 디자인되어 하나의 공간을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줘 제한된 공간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영리하게 극복했다.

다양한 수납공간을 내장하고 있는 화이트 빌트인 싱크대가 설치된 주방은 소형 주거공간에 꼭 맞는 깔끔하고 효율적인 주방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