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적으로 저렴한 건축 비용과 짧은 공사 기간을 자랑하는 저비용 고효율 ‘모듈러 주택’이 합리적인 주거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과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경쾌하고 발랄한 ‘모듈러 주택’이 공개되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야외 테라스가 일상의 여유를 더하는 이 집은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지어진 30m²(9평) 크기의 ‘콤팩트 모듈러 하우스’로, 거실, 주방, 침실, 욕실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1인 혹은 2인 가구를 위한 예쁘고 실용적인 주거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투명한 글라스 슬라이딩 도어를 사이에 두고 실내와 실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공간 설계가 돋보이는 이 집은 테라코타, 그린, 블루, 우드 컬러로 선명하게 마감된 실내가 경쾌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맞춤 제작된 수납형 소파와 사이드 테이블, 벽걸이 TV로 단정하게 꾸며진 거실에는 러그, 오브제, 화초로 예쁜 디테일을 더해 소형 공간에 활용한 유니크하고 실용적인 거실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Plano Livre ©Henrique Queiroga
테라코타 컬러로 화려하게 스타일링된 오픈 주방에 심플한 디자인의 싱크대와 선반장을 깔끔하게 설치한 후, 미니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놓아 작고 예쁜 홈 카페가 있는 이국적인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정면과 측면에 설치된 투명한 글라스 슬라이딩 도어로 탁 트인 개방감을 경험할 수 있는 침실에는 넉넉한 사이즈의 침대를 배치해 깊고 편안한 수면을 즐길 수 있는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Plano Livre ©Henrique Queiroga
시원한 블루 타일로 견고하게 마감된 욕실은 세면 공간을 사이에 두고 샤워실과 화장실을 효율적으로 분리해 깔끔하고 실용적인 욕실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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