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하고 세련된 하이엔드 쇼룸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미니멀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40평 크기의 이 집은 1953년에 지어진 오래된 방갈로를 리모델링한 단독주택으로, 부티크 의류점을 운영하고 있는 집주인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화이트 컬러로 공간 전체를 깨끗하게 마감해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식당, 전용 욕실을 갖춘 마스터 침실, 일반 침실, 서재, 욕실, 홀,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형 슬라이딩 도어와 천장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 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식당이 모두 오픈된 가족공간으로, 휴식, 여가, 요리, 식사, 응접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섬세하게 디자인되었다.


높이가 다른 바닥을 활용해 감각적으로 디자인된 거실은 심플하고 품격 있는 미니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거실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수납공간을 내장하고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빌트인 싱크대와 아일랜드가 함께 설치된 오픈 주방은 조리 중에도 거실과 식당에 있는 가족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되어 가족에게 화목한 일상을 선사한다.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식당에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놓아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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