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많던 소녀 시절, 초여름의 반짝이는 햇살이 내리쬐는 푸른 잔디밭에 누워 상상했던 미래의 집을 현실로 만든 아름다운 ‘내추럴 모던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대만에 위치한 99m²(30평) 크기의 이 집은 바쁜 일과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줄 아늑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선사한다.

화이트 톤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원목마루를 시공해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식당, 주방, 마스터 침실, 일반 침실, 욕실, 베란다, 다용도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형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과 식당 공간이 오픈된 넓고 여유로운 공동생활공간으로, 정형화된 가구 배치 대신 집주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반영한 매력적인 홈 스타일링이 특히 돋보인다.



©UZ.Design
패널과 선반으로 구성된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옐로 빌트인장을 설치한 후, 빈백 소파, 사이드 테이블, 조명 등을 유연하게 배치한 서재형 거실은 책을 좋아하는 집주인을 위한 멋진 여가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유니크한 펜던트 조명과 모던한 디자인의 원목 다이닝 테이블 세트로 꾸며진 다이닝룸은 예쁜 홈 카페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식사와 티타임, 독서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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