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뉴욕 최상류층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단독주택이 범접할 수 있는 럭셔리함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주 이스트 햄프턴에 위치한 유서 깊은 농가를 증축, 리모델링해 만든 이 집은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교차하는 멋스럽고 품격 있는 공간감이 특히 인상적이다.

전 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펜더믹의 위험에서 안전한 가족만의 공간을 목표로 설계된 이 집은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은 물론 다양한 레저 및 여가 생활을 기본으로 한 사교를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주거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시원한 개방감이 돋보이는 메인 거실에는 미국의 디자이너 ‘블라디미르 케이건: Vladimir Kagan’의 소파,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피에르 폴랑: Pierre Paulin’의 「엘리제 암체어: Elysée Armchair」, ‘에이너 라르센: Ejner Larsen’와 ‘아크셀 벤더 마센: Aksel Bender Madsen’이 함께 디자인한 디에베드 소파, 이탈리아 디자이너 ‘안젤로 만자로티: Angelo Mangiarotti’의 커피 테이블 등 가족의 안목과 취향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유명 디자이너 가구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품격 있는 하이엔드 거실 인테리어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대형 창문으로 시원한 시야를 확보한 주방에는 대리석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카운터 탑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블루 싱크대와 아일랜드, 키큰장 등을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해 산뜻하고 세련된 모던 키친을 완성하고 있다.


오직 이 공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대형 사이즈의 아쉬 다이닝 테이블과 1920년대 후반 오스트리아 건축가 ‘요제프 호프만: Josef Hoffmann’과 ‘요제프 프랑크:Josef Frank’에 의해 디자인된 ‘토넷: Thonet’의 No. 811 호프만 체어들이 단정하게 자리하고 있는 다이닝 공간은 가족은 물론 이 집에 초대된 친구, 지인들이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롭고 우아한 프라이빗 레스토랑으로 디자인되어 잊지 못할 멋진 식사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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