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채로운 컬러를 대담하게 활용한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모던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110m²(33평) 크기의 이 집은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독특한 지역 문화로 밀라노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나빌리오 운하 근처에 자리하고 있어 밀라노의 낭만과 운치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다.

밀라노의 아름다운 도시 풍경이 펼쳐진 대형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과 다이닝룸이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라이트 핑크와 테라코타 컬러로 마감된 실내에 쉐브론 패턴의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Studio Tenca & Associati ©Riccardo Gasperoni
포레스트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소파를 중심으로 라운지체어, 티 테이블, 사이드 테이블, 조명, 오브제, 액자, 러그 등이 감각적으로 배치된 거실은 선명하고 대담한 컬러의 조합이 매력적인 하이엔드 거실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각종 서적과 오브제들을 장식할 수 있는 대형 블랙 선반장이 설치된 오픈 다이닝룸에는 패턴 러그 위에 블랙 다이닝 테이블과 오렌지 컬러 체어들을 단정하게 놓아 식사와 티타임, 응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감각적인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주방의 경우 블루 컬러로 내벽과 천장을 깔끔하게 마감한 후, 공간에 꼭 맞게 설계된 심플한 디자인의 블루 빌트인 싱크대를 설치해 유니크하고 세련된 주방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다채로운 컬러들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져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마스터 침실은 집주인의 취향을 반영한 매력적인 프라이빗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Studio Tenca & Associati ©Riccardo Gasperoni
핑크와 민트 컬러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 욕실은 세면공간과 샤워공간을 깔끔하게 구분해 예쁘고 실용적인 욕실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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