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모던 빈티지 스타일로 리모델링된 아름다운 단독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집은 컨템퍼러리와 빈티지의 감각적인 조합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매력적인 공간미를 선보이고 있다.


Athena Calderone ©Nicole Franzen
은은한 크림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된 실내에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식당, 주방, 미디어룸, 전용 욕실과 데크를 갖춘 마스터 침실, 3개의 일반 침실, 2개의 욕실, 데크, 홀,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은 층고가 주는 시원한 공간감이 돋보이는 메인 공간은 거실, 식당, 주방이 모두 오픈된 가족 공간으로, 대형 창호와 고창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다.
벽난로를 중심으로 소파, 라운지체어, 암체어, 티 테이블 등 고급스러운 빈티지 가구와 오브제들로 섬세하게 꾸며진 거실은 집주인의 뛰어난 안목을 한눈에 보여주는 우아하고 품격 있는 거실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Athena Calderone ©Nicole Franzen
조각가 ‘로건 그레고리’가 만든 화이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오픈 식당에는 대형 오크 다이닝 테이블과 1970년대 삿포로 체어들을 함께 놓아 특별한 아우라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다이닝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Athena Calderone ©Nicole Franzen
상부장을 생략하고 하부장과 아일랜드로 구성된 빌트인 싱크대의 경우 옅은 그린 톤을 띤 영국의 페인트 회사 페로우&벨의 애쉬 그레이 컬러로 칠해진 캐비닛에 깔라까따 모네 마블로 선반과 카운터탑, 백스플래쉬를 견고하게 마감해 고급스러운 빈티지 키친을 선보이고 있다.



Athena Calderone ©Nicole Franzen
전용 욕실과 데크를 갖춘 마스터 침실에는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빈티지 가구와 오브제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집주인의 섬세한 취향을 느낄 수 있는 우아하고 품격 있는 침실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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