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전통가옥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정갈하고 아름다운 주거공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58㎡(48평) 크기의 이 집은 일본 전통가옥이 가지고 있다는 다양한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해석에 정형화되지 않은 매력적인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식 정원을 실내로 가져온 독특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이 집은 거실, 주방 겸 식당, 오픈 플레이스, 마스터 침실, 다실, 욕실, 화장실, 세탁실 겸 창고,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콘크리트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실내에 목재로 만든 다각형의 가벽을 세워 유니크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공동생활공간은 거실, 집 중앙에 위치한 오픈 플레이스, 주방 겸 식당이 일자로 이어져 각각의 공간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탁 트인 개방감을 유지하는 이 집만의 독특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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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거실은 모던한 디자인의 가구와 조명으로 세련되게 꾸며진 공간에 화려한 카펫, 대나무, 바위와 같은 다양한 포인트를 더한 멋스러은 거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병풍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미닫이문을 사이에 두고 거실과의 개방과 분리가 유연하고 간편하게 이루어지는 다실은 정적이고 단정한 인테리어로 다도를 즐기는 집주인에게 만족스러운 일상을 선물한다.


일본식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작은 실내 정원이 있는 오픈 플레이스는 거실, 주방 겸 식당, 마스터 침실, 욕실, 다실, 현관을 잇는 집의 중심공간으로 아기자기한 공간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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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부터 시작되는 다각형의 가벽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싱크대와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식탁 세트가 깔끔하게 배치된 주방 겸 식당은 대나무 화분으로 공간의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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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형의 가벽에 숨겨진 비밀 회전문을 열어 만날 수 있는 현관 공간은 이 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히든 스페이스’로 공간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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