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된 매력적인 ‘전원주택’이 자연과 함께 한 평온한 삶에 대한 로망을 공간으로 구현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덴마크에 55m²(17평) 크기의 이 집은 드넓은 바닷가에 홀로 자리하고 있는 소형 단독주택으로,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조용한 별장으로 설계되었다.

파도가 넘실거리는 해안선과 맞닿아 있는 한적한 초원 위에 우뚝 서 있는 이 집은 천연석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외관이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주거공간으로, 거실, 주방, 침실, 욕실, 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층고가 높은 박공 천장으로 실제 면적보다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이 집은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문들이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Ginnerup Arkitekter ©Niels Nygaard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천연석 플로어를 시공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과 주방이 오픈된 공동생활공간과 침실이 있는 개인생활공간이 깔끔하게 구분되어 공간 사용과 관리에 편리를 더하고 있다.

바다와 초원은 물론 새를 포함하는 다양한 야생 동물들까지 작은 섬의 평온한 하루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거실에는 조용히 앉아 책을 읽고,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라운지체어와 사이드 테이블을 앙증맞게 놓아 무드 있고 매력적인 휴식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Ginnerup Arkitekter ©Niels Nygaard
튼튼한 원목으로 견고하게 제작된 아일랜드 싱크대와 조리대로 구성되어 있는 대면형 주방은 아름다운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이 집만의 특별한 주방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삼면으로 시공된 파노라마창을 통해 일출부터 일몰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마스터 침실은 아름다운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주는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수면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