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세계대전의 종전 이후 20세기 중반을 풍미했던 미드 센츄리 모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매력적인 단층 단독주택이 우아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이 집은 남부 캘리포니아의 낭만을 담은 아름다운 주거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화려한 디테일과 장식을 과감히 생략한 간결한 품격이 돋보이는 미드 센츄리 모던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이 집은 가족의 확고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여유롭고 멋진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미드 센츄리 모던 감성을 담은 싱그럽고 아름다운 정원에는 견고하게 마감된 야외 수영장을 설치해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Assembledge+ ©Yoshihiro Makino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만든 벽난로와 선반형 거실장이 깔끔하게 설치된 거실에는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디자이너 가구들을 단정하게 배치한 후, 회화 작품과 오브제들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줘 우아하고 품격 있는 거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튼튼한 원목 다이닝 테이블과 다이닝 체어들이 안정감 있게 자리한 오픈 다이닝 공간은 가족이 함께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프라이빗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디자인되어 일상의 만족과 행복을 더한다.

석재 카운터탑과 백스플래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우드 빌트인 싱크대와 아일랜드 홈바 겸 조리대가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대면형 주방에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줘 아름다운 하이엔드 키친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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