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의 유명 건축가 아르메니아 로사와 카시아노 바르보사가 1950년대에 설계한 유서 깊은 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우아하고 감각적인 ‘레트로 하우스’가 매력적인 공간감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80㎡(24평) 크기의 이 집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반영한 주거공간으로, 거실, 다이닝룸, 주방, 홈 오피스, 서재, 부부 침실, 아이 침실, 욕실, 베란다, 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실, 다이닝룸, 홈 오피스, 서재 공간이 느슨하게 이어지면서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동선이 여유롭고 효율적인 공간을 연출하는 메인 공간의 경우 휴식, 여가, 식사, 티타임, 응접, 업무, 독서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가족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Hinterland Architecture Studio ©Ivo Tavares Studio

특히, 정교하게 제작된 원목 빌트인 가구와 부부가 신중하게 수집한 빈티지 가구, 조명, 오브제들로 정갈하게 꾸며진 메인 공간은 감각적인 미드 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Hinterland Architecture Studio ©Ivo Tavares Studio

6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빈티지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와 펜던트 조명으로 멋스럽게 꾸며진 오픈 다이닝룸은 1950년대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프라이빗 카페 겸 레스토랑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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