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렬한 멕시칸 핑크 컬러가 화려한 무드를 더하는 이국적인 ‘홀리데이 하우스’가 아주 특별하고 매력적인 공간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옛 마야 제국이 있던 자리에 건설된 멕시코 메리다 도심에 위치한 260m²(79평) 크기의 이 집은 멕시코 제29대 대통령 포르피리오 디아스가 집권했던 1876년부터 1910년까지를 일컫는 ‘포르피리아토시대’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멋진 공간이다.



Workshop: Diseño y Construcción ©Manolo R. Solís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식당, 응접실, 침실, 욕실이 있는 본채와 침실, 욕실이 있는 별채로 구성되어 있다.


다채로운 식물들로 싱그러움을 더한 아름다운 중정 정원과 가족을 위한 프라이빗 수영장이 조화롭게 자리하고 있어 남미 특유의 낭만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야외 공간에는 야외용 테이블과 해먹을 설치해 오직 가족을 위한 멋진 휴식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견고하게 쌓아올린 천연석으로 마감된 실내에 화려한 타일 플로어를 시공해 이국적인 무드를 연출하고 있는 거실의 경우 높은 층고로 시원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디자이너 가구들을 단정하게 배치한 후, 다채롭고 싱그러운 화초들로 포인트를 줘 남미 스타일의 아름다운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Workshop: Diseño y Construcción ©Manolo R. Solís
높은 천장이 웅장한 공간감을 선사하는 다이닝룸에는 펜던트 조명 아래 6인용 원목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놓고, 열대 화초들로 싱그러움을 더해 이국적인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튼튼한 석재 카운터탑으로 견고함을 더한 고급 빌트인 싱크대와 아일랜드가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자리하고 있는 주방의 경우 화려한 패턴의 타일로 백스플래쉬를 마감한 후, 상부장 대신 선반을 설치해 ‘홀리데이 하우스’에 꼭 어울리는 이국적인 키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휴양지의 고급 부티크 호텔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매력의 마스터 침실은 우아하고 품격 있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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