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호수가 있는 울창한 숲속에 자리한 아름다운 전원주택이 멋스럽고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스웨덴에 위치한 220m²(67평) 크기의 이 집은 평온한 숲속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주거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작고 예쁜 중정이 있는 ㅁ자 구조로 설계된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부부 침실, 아이 침실, 게스트 침실, 드레스룸, 욕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개방감 높은 전면 공간에는 공동생활공간을, 후면 공간에는 프라이버시 보호가 필요한 개인생활공간을 각각 배치했다.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전면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환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이 집은 자연이 주는 여유와 낭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멋진 힐링 공간으로,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가족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줄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특히,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북유럽 디자이너들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이 안정감 있게 배치된 거실은 미니멀 스타일의 쇼룸을 연상시키는 우아하고 정갈한 거실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Tradition: 앤트레디션’ 포마카미 펜던트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준 다이닝 공간에는 12개의 ‘칼 한센 앤 선 체어: Carl Hansen &Son chair’가 놓인 대형 사이즈의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단정하게 배치해 가족은 물론 친구, 지인들과 함께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심플하게 디자인된 아일랜드 싱크대 겸 조리대가 설치된 오픈 주방은 요리 중에도 거실과 다이닝 공간에 있는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대면형으로 설계되어 화목한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Edouard Boisse, Saga Karlsson ©James Silverman Photography, Alice Johan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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