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조용하고 여유로운 자연으로의 여행을 시작한 은퇴 부부를 위해 설계된 멋진 ‘트레일러하우스’가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부부의 행복하고 낭만적인 꿈을 작고 예쁜 공간으로 실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자동차에 연결해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이 집은 18m²(5.5평) 공간 안에 거실, 주방, 침실, 욕실을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배치해 부부를 위한 실용적인 초소형 주거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Madeiguincho ©João Carranca
원목으로 마감된 따뜻하고 아늑한 무드의 외관 덕분에 어느 곳에 있어도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이 집은 다양한 사이즈의 창문이 효율적으로 설치되어 채광, 환기, 통풍이 원활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설계되었다.



Madeiguincho ©João Carranca
특히, 높은 층고로 실제 면적보다 넓고 시원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실내의 경우 원목으로 따뜻하고 아늑하게 마감된 공간 안에 심플한 우드 빌트인 가구들을 공간에 꼭 맞춰 설치해 깔끔한 생활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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