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여유로운 ‘미니멀 하우스’가 따뜻하고 아늑한 우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스트리아 페르흐톨츠도르프에 위치한 이 집은 젊은 부부와 어린 자녀로 구성된 가족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고려해 설계된 단독주택으로, 매일매일 성장하는 화목한 가족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있다.

전통적인 오두막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하고 세련된 건축미가 특히 매력적인 이 집은 다채로운 식물로 정성스럽게 꾸며진 예쁜 정원과 야외 테라스가 더해져 오직 이 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일상을 느낄 수 있다.
대형 슬라이딩 글라스 도어가 설치되어 채광, 환기, 통풍이 모두 원활한 밝고 쾌적한 메인 공간은 거실, 다이닝룸, 주방이 시원하게 오픈되어 휴식과 여가, 요리, 식사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넓고 여유로운 가족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층고가 높은 박공 천장을 ‘노구치 램프: Noguchi lamps’로 장식한 거실에는 상황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모듈러 소파, 라운지체어, 대형 책장 등을 단정하게 배치해 독서를 좋아하는 가족을 위한 아늑하고 편안한 서재형 거실을 완성하고 있다.

한가로운 정원 풍경을 한 폭의 액자처럼 담아낸 대형 창문을 활용해 만든 윈도우 시트는 때로는 조용하게 사색을 즐기며 책을 읽고, 때로는 가족이 함께 즐거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예쁜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오픈 다이닝룸에는 6인용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놓아 가족은 물론 친구, 지인들이 함께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내추럴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우드와 블랙의 감각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심플한 디자인의 빌트인 싱크대와 홈바 아일랜드가 설치된 주방의 경우 요리 중에도 거실과 다이닝룸에 있는 가족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개방적인 대면형으로 설계되어 화목한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소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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