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한 시골 마을에 지어진 멋스러운 ‘모던 하우스’가 독특하고 감각적인 외관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칠레 파드레우르타도 교외에 위치한 184㎡(56평) 크기의 이 집은 버려진 폐자재들을 재활용해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소화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주택에 대한 모법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평온한 전원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여유로움을 더하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전용 욕실을 갖춘 마스터 침실을 비롯한 3개의 침실, 욕실, 화장실, 창고, 현관 등으로 구성된 단층 주택으로, 버려진 녹슨 주석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멋스러운 외관이 눈길을 끈다.


전면과 후면, 측면은 물론 천장까지 설치된 다양한 사이즈의 창문들이 공간의 매력을 더하는 이 집은 전원생활의 여유와 낭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이 만족스러운 일상을 전한다.



파노라마 창을 사이에 두고 실내와 실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이어지는 생활공간으로, 시원하게 높은 층고 덕분에 오직 이 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여유롭고 웅장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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