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교외 전원생활의 로망을 담은 아름다운 소형 목조주택이 멋스럽고 목가적인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교외에 위치한 88m²(27평) 크기의 이 집은 복잡한 중심가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삶을 원하는 가족을 위해 지어진 교외 전원주택으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조용하고 편안한 힐링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전통적인 박공지붕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세련된 외관이 눈길을 끄는 이 집은 시끄럽고 복잡한 중심가를 떠나 조용하고 한적한 교외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주거공간으로, 거실, 주방, 다이닝룸, 화장실, 현관, 테라스가 있는 1층 공동생활공간과 마스터 침실을 비롯한 3개의 침실과 욕실이 있는 2층 개인생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단한 원목을 견고하게 활용해 따뜻하고 목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 집은 사시사철 변하는 정원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와 다양한 사이즈의 창문들이 공간의 가치와 매력을 더하는 가족의 멋진 보금자리로, 따뜻한 온기를 품은 벽난로가 공간의 아늑함을 완성하고 있다.



©Juri Troy Architects
다채로운 꽃과 나무로 꾸며진 예쁜 정원 속에서 상쾌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스타일의 야외 테라스는 일상의 여유와 낭만을 더하는 매력적인 휴식 공간으로, 가족은 물론 이 집을 방문한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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