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처럼 멋진 뉴욕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빈티지 모던 하우스’가 멋스러운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에 위치한 232m²(70평) 크기의 이 집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반영한 유연하고 감각적인 주거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공간을 답답하게 나누고 있던 불필요한 내벽들을 과감하게 제거해 이전보다 넓고 시원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재설계된 이 집은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개의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서재형 거실의 경우 책을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세심하게 디자인된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취미, 업무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넓고 여유로운 가족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Neil Logan Architects ©Sean Hemmerle & Dean Kaufmann

가족이 평생 수집해온 방대한 양의 책들로 가득 채워진 압도적인 사이즈의 책장이 인상적인 거실에는 소파와 라운지체어, 커피 테이블, 스툴, 책상 등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디자이너 가구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쇼룸이 부럽지 않은 아름다운 서재형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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