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드리나무들로 가득한 울창한 숲속에 둘러싸인 멋진 전원주택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동유럽에 지어진 220m²(67평) 크기의 이 집은 교외 전원생활의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주거공간으로, 스위스 지방의 전통 건축 양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세련된 건축미가 특히 인상적이다.


Andriy Bezuglov ©Replus Bureau

가족이 오랫동안 동경해온 스위스 지방의 전통 건축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하고 감각적인 공간감이 돋보이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화장실, 현관, 테라스가 있는 1층, 가족 침실과 욕실이 있는 2층, 게스트 침실과 기계실이 있는 지하층으로 구성되어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반영한 맞춤형 보금자리를 완성하고 있다.

목재, 석재, 콘크리트를 조화롭게 활용해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고 있는 1층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공동생활공간으로, 창밖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환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다.


Andriy Bezuglov ©Replus Bureau

공간의 아늑함을 더하는 난로가 설치된 거실에는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구와 조명, TV를 안정감 있게 배치한 후, 다채로운 화초들로 싱그러운 포인트를 줘 세련미와 품격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Andriy Bezuglov ©Replus Bureau
천연 석재로 멋스럽게 마감된 벽면이 공간의 특별함을 더하는 주방 겸 다이닝 공간의 경우 상부장을 생략하는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요리 공간과 멋스러운 식사 공간이 조화롭게 자리하고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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