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언덕에 지어진 멋진 단층 목조주택이 여유로운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칠레 랑코 호숫가에 위치한 140m²(42평) 크기의 이 집은 산티아고에 거주하고 있는 젊은 부부의 ‘홀리데이 하우스’로,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를 떠나 광활한 자연과 함께 하는 조용하고 한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힐링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칠레에서 네 번째로 큰 랑코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이 집은 거실, 주방,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갖춘 부부 침실, 2개의 게스트 침실, 욕실, 테라스, 현관 등으로 구성된 단층 구조로,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부부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주는 안락하고 편안한 안식처를 제안하고 있다.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잔잔한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평온한 자연 속 느긋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는 전원생활의 로망을 충족시켜주는 멋스러운 홈 카페로 스타일링되어, 답답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여유롭고 풍요로운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막힘없이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전면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로 밝고 환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거실의 경우 벽난로를 중심으로 소파와 암체어, 커피 테이블 등을 안정감 있게 배치해 자연이 주는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단단한 원목 카운터 탑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L자형 빌트인 싱크대 세트와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배치된 주방에는 은은한 조명 인테리어로 포인트로 멋스러운 무드를 더해 전체 공간과 조화로운 짜임새 있는 키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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