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고 푸른 호수가 있는 조용한 시골 마을의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전원주택이 아늑하고 목가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독일 북부 바이에른주 작은 시골 마을에 지어진 이 집은 지역의 전통 건축 양식인 박공지붕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목조주택으로, 잔잔한 호숫가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평온한 주거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호수의 범람에도 안전할 수 있도록 지면에서 높게 지어진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갖춘 마스터 침실을 비롯한 4개의 침실, 욕실, 화장실, 세탁실, 야외 테라스, 창고, 차고, 현관 등으로 구성된 단층 구조로 설계되었다.


다채로운 꽃과 나무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예쁜 정원과 탁 트인 호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일상의 여유와 활기를 더하는 실외공간은 몸과 마음에 편안한 힐링을 선사하는 싱그러움 가득한 휴식 공간으로 일상의 만족을 더하고 있다.

시원하게 높은 층고가 돋보이는 박공 천장 아래 거실과 다이닝 공간이 오픈된 메인공간은 휴식과 여가,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넓고 여유로운 가족 공간으로, 가족의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만드는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호수 풍경이 공간의 가치와 매력을 더하는 거실의 경우 벽난로를 중심으로 소파와 암체어, 커피 테이블 등이 안정감 있게 배치되어 무드 있는 전원주택 속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오픈 다이닝 공간에는 최대 8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대형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단정하게 놓아 전체 공간과 조화로운 내추럴한 우드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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