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빅토리아 시대에 지어진 오래된 주택을 증축, 리모델링해 만든 아름다운 ‘미니멀 하우스’가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이 집은 대대적인 증축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과거 어둡고 답답했던 공간에서 밝고 개방적인 공간으로의 변신에 성공해 노후주택 리모델링의 모범적인 예시를 제시하고 있다.


Studio Hallett Ike ©Ståle Eriksen
특히, 벽돌을 견고하게 쌓아 만든 정갈한 정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주방의 경우 전면과 측면, 천장에 설치된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디자인되어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주방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Studio Hallett Ike ©Ståle Eriksen
풍부한 자연채광이 쏟아지는 천장 창문 아래 다이닝 테이블과 다이닝 체어, 다이닝 벤치가 단정하게 자리하고 있는 주방 속 다이닝 공간은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미니멀한 홈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우아하게 스타일링되어 가족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다.



Studio Hallett Ike ©Ståle Eriksen
화이트 카운터 탑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싱크대와 아일랜드 조리대가 공간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요리 공간은 화이트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의 감각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아름답고 실용적인 미니멀 화이트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