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시공 기간과 합리적인 건축 비용은 물론 간편한 철거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집 ‘모듈러 주택’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가운데 길이 10m, 폭 6m 크기의 심플한 모듈러 주택이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페인에 지어진 60m²(18평) 크기의 이 집은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가족의 세컨드 하우스로, 거실, 주방, 다이닝룸, 부부 침실, 아이 침실, 욕실, 야외 테라스가 60m²(18평) 안에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아름답고 실용적인 주거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 tini + delavegacanolasso
휴양지 무드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썬 베드와 체어, 라탄 조명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야외 테라스는 답답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전원의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낮에는 푸른 하늘 아래서, 밤에는 밝은 달과 반짝이는 별 아래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 tini + delavegacanolasso
투명한 글라스 슬라이딩 도어를 사이에 두고 야외 테라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메인 공간의 경우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모두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공간에 꼭 맞게 제작된 빌트인 가구와 디자이너 브랜드 가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아하고 품격 있는 가족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 tini + delavegacanolasso
글라스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야외 공간과 바로 이어지는 두 개의 침실은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밝고 쾌적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깊은 수면을 위한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스타일링되었다.
댓글0